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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에 3차원 가상세계 적용? 전문가 "조속 적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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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1-07 10:47:43

국방에 3차원 가상세계 적용? 전문가 "조속 적용 필수" (naver.com)

국방에 3차원 가상세계 적용? 전문가 "조속 적용 필수"

입력
 
 수정2021.11.05. 오전 11:14
기사내용 요약
'국방 메타버스, 그 가능성과 미래' 학술회
박영욱 "미군은 실 전투환경에 융합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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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021 한국국방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 포스터. 2021.11.05. (자료=한국국방기술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3차원 가상세계(메타버스)를 국방 분야에 조속히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국방기술학회는 5일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국방 메타버스, 그 가능성과 미래'라는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유동준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김유진 한국방위산업진흥회장을 비롯해 국방부처, 과기정통부, 각 군 관계자, 산학연 연구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방 메타버스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구체적인 국방 적용 분야와 활용 방안 등을 토론했다.

최형욱 퓨처디자이너스 대표가 '연결의 진화와 메타버스 현황'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했다.

이어 IVAS소개 및 미군의 메타버스 현황(신용녀 MS 한국지사 상무), 육군의 메타버스 적용 가능성과 미래(이희남 육군교육사 중령), 공군의 메타버스 가능성과 미래 전략구상(이상수 공군대학 대령) 등 발표가 이어졌다.

또 국방AI 관점에서의 메타버스 적용 활용 방안(이우신 한국국방기술학회 수석), 국방 분야 메타버스 적용 가능성 및 방안(이주경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연구원), 국방 메타버스 가상 가상훈련체계의 미래(구본홍 네비웍스 상무), 국방 메타버스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 제언(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장) 등 발표도 이뤄졌다.

박영욱 한국국방기술학회장은 "미군은 메타버스 기술을 일부 교육훈련의 부수적 방식으로 좁은 의미에서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서 미래전장개념을 설정하고 실 전투환경에 융합하는 단계로 발전시키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 회장은 "실 전투환경에서 얻기 어려운 희귀 데이터와 자료들을 메타버스 환경에서 생성해 이를 미래 전투능력을 얻기 위한 전력체계와 운영개념에 투영하고 있는 등 이제 미래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메타버스는 게임체인저의 핵심기술과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이제 우리 군 안팎에서도 메타버스 기술과 개념을 다양한 군사 임무 수행에 적극적으로 그리고 조속히 적용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사안으로 간주하는 분위기가 점차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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