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동향] 미래 안보·경제 핵심 ‘우주 역량’ 강화 논의
[언론동향] 국방일보 미래 안보·경제 핵심 ‘우주 역량’ 강화 논의미래 안보·경제 핵심 ‘우주 역량’ 강화 논의한국국방기술학회, 추계학술대회한국국방기술학회가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개최한 ‘2026 추계학술대회’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국방기술학회 제공한국국방기술학회는 지난달 28~30일 신협제주연수원에서 ‘2026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키는 우주, 키우는 우주(Defense×Space×Economy)’를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는 국방부, 방위사업청, 우주항공청, 군, 국방 관련기관, 대학, 연구기관, 방산기업 등 국방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국방우주 및 인공지능(AI) △국방반도체 △유·무인 복합체계 △국방소프트웨어 △통합체계지원(IPS) △국방정책 등 국방과학기술 전 분야에 걸쳐 총 67개의 구두·포스터 발표 세션에서 285편의 연구 발표가 이뤄졌다.특히 특별주제인 국방우주 분야에서는 국방정보본부·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한 우주 세션을 비롯해 공군본부의 우주안보 세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국방 우주력 건설을 위한 정책·제도·기술과 산업·수출 발전방향’, 한국항공대학교의 위성 및 우주기술 관련 특별 세션 등이 진행됐다.학술대회에선 국방과학기술 분야의 경우 기술 자립과 자주국방,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개인 연구자·기관을 선정해 한국국방기술학회상을 시상했다.개인 부문 수상자는 오현웅 한국항공대 교수와 곽기호 ADD 인공지능원장이 선정됐다. 단체 부문은 KAI와 첨단 무기 방어체계용 소재·부품 기술 개발 등으로 국방 소재·부품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성진씨앤티가 받았다.어윤성 한국국방기술학회장은 “우주는 국가안보와 경제성장의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전략공간으로, 국방과 우주·경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전략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군·산·학·연의 연구성과 공유와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주안보 역량을 높이고, 우주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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